본문 1. 허세와 허풍의 사회병리 1) 허세의 망국병 없는 사람이 빚을 내어 큰 아파트를 구입해서 살고, 중형 자동차, 이태리제 모피를 입고 다니게 되면 결국 파산과 가정파탄이 오고 말 것이다. 기업도 자기자본의 백 배 이상 되는 은행 빚과 외자를 도입하여 그칠 줄 모르게 계열회사를 넓히고, 지출의 수지가 맞지 않는데도 밀고 간다면 결국 망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되었다. 따지고 보면 비단 경제적 측면뿐 아니라 지난 40여 년 간 우리는 너나할 것 없이 간(肝)에 바람든 사람처럼 허망한 꿈과 환상을 뒤쫓고 살아왔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없는 사람이 있는 척, 모르면서 아는 척, 못난이가 잘난 척 하며 살아온 위대한(?) 민족 적「한(恨)풀이의 사회」를 만들고 말았던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金泳三정권의 말엽에 퍼지게 된「IMF 증후군」은 우리 민족에게 견디기 어려운 시련과 고통을 준 것이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래도 하늘이 우리 한민족을 버리지 않기 위해 만든 축복이 아닐까 한다. 엄청난 실업자군, 가정파탄, 청소년의 방황, 구조조정의 진통 등에도 불구하고「IMF」증후군을 축복이라 보는 까닭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가 이것을 계기로 내실성이 없는 허세는 결국 망하고야 만다는 위대한 교훈을 얻게 된 때문이 아닐까? 준비도 없이 남이 한다고 따라서 하고, 피나는 노력 없이 일확천금을 얻으려 한다면 결국 낭패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점이다. 우리가 어째서 이런 허례허식의 늪에 빠지게 된 것인가? 2. 통이 큰 한국인 1) 모스크바 대학 등록금을 올린 한국인 학생 모스크바의 물가는 1990년부터 2년 사이에 10배 이상이나 뛰었다. 타격을 받은 것은 시민들만이 아니었다. 대학도 경영이 어려워졌다. 전에는 모든 학생이 등록금을 면제받았다. 동구권에서 온 유학생에게는 장학금까지도 지급되었다. 그러나 150루블씩 다달이 지급되었던 것이 1991년부터 중단되었다. 1991년 가을학기부터는 외국 학생들로부터 등록금을 받기로 방침을 바꿨다. 그 등록금은 일정한 것이 아니었다. 여유 있는 나라순에 따라 등록금에 차등을 두기로 하고 이를 위해 여러가지방법으로 조사를 했다. 여론을 묻기도 했다. 그리하여 1992년 가을학기부터 미국유학생이 제일 많이 내게되었다. 두 번째로 등록금을 많이 내게 된 것은 뜻밖에도 일본이 아니라 한국의 유학생들이었다. 액수는 1년에 5000달러, 우리네 대학 등록금의 갑절이나 된다. 모스크바 대학의 정교수 월급도 20달러를 넘지 못한 때였다. 까닭을 알아본 결과 한국인 학생들의 씀씀이며 생활수준이 일본인 학생들보다 높다는 것이었다. 그해에 한국은 엄청난 소비풍조로 60억 달러에 가까운 무역 적자를 보았었다. 그것은 그전 해에 비한다면 거의 2배나 되었다. 이것을 부채질한 것은 미국의 압력이었다. 미국제 소시지의 유효기간도 연장되었다. 외제 승용차를 타는 사람들에 대한 세무 사찰도 하지 않기로 정부는 약속했다. 얼핏보면 한국의 실질임금이 7년 전보다 150% 이상이나 늘었으니 당연할지도 모른다는 평도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흥청망청 돈을 쓰는 졸부심리에 대한 비웃음이 깔려 있었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심리, 인강, 자료, 수업자료, 주차, 한국인 |
2017년 6월 2일 금요일
허풍떠는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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