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1. 낯선 것을 두려워 하는 한국인 1) 불확실성 회피란? 권력 거리, 집단주의와 개인주의, 남성성과 여성성이라는 세 가지 요인에 이어 홉스테드가 네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내세운 요인은 불확실성 회피(uncertainty avoidance)이다. 불확실성 회피는 여러 가지 중에 '사회에서 일어나는 예측 불가능한 일에 대해 참는 정도'로 정의되고 '한 문화의 구성원들이 불확실한 상황이나 미지의 상황으로 인해 위협을 느끼는 정도'로도 정의된다. 구체적으로는, 불확실성 회피란 '잘 알지 못하는 것 혹은 자기와 다른 것으로부터 느끼는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피하는 정도'라고 할 수 있다. 홉스테드는 여기에서도 예외없이 지수를 산출해 내서 그 순위에 따라 도표를 만들었다. 이러한 지수가 높은 나라일수록 그 사회는 불안수준이 높고 지수가 낮으면 그 반대가 된다고 보면 이해가 쉽겠다. 53개국 가운데 대체로 아시아 문화권에서는 한국과 일본을 뺀 모든 나라의 지수가 낮았다. 이 이야기는 우리 나라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나라들은 사회가(정신적으로) 넉넉하고 여유롭다는 뜻이다. 100점 만점에 일본은 92점, 우리 나라는 85점이니 되니 상당히 높은 점수이고 이 두 나라에 산다는 것은 정신적으로 대단히 피곤하다는 말도 된다. 일본이 우리보다 더 불안하고 다른 것은 못 참는 사회라는 결과가 나온 것은 재미있는 현상이다. 굳이 설명하자면, 뒤에 다시 언급하겠지만, 불안 수준이 높을수록 인종 차별이나 혐오증이 심한데, 이 두 나라의 인종 차별 경향이 강하다는 것은 정평이 나 있다. 그 가운데에서도 일본은 우리보다 조금 더 심하지 않나 싶다. 앞에서도 이미 언급되었지만 일본의 재일 동포 차별정책이나 백정 계층인 부락쿠민(部落民)에 대한 차별 정책은 상상을 초월한다. 일본에서는 이 사람들을 총칭할 때 '히닌(非人)', 즉 '사람이 아니다'라고 했으니 그 차별의 강도를 알 수 있다. 2) 불확실성 회피 경향이 강한 한국인 불확실성 회피 경향이 강한 나라. 즉 불안 수준이 높은 나라 사람들은 어떤 특징을 가질까? 이런 나라에서는 자살율, 알코올 중독율(혹은 술 소비량), 사고사(事故死)율, 수감자 비율에서 모두 상위를 달린다. 우리 나라는 이런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다. 자살율이 높은 것은 세계가 다 알고 있고, 알코올 중독까지는 안 갈지 몰라도 술소비량이 엄청난 것도 사실이다. 사고사율이 높은 것도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교통 사고율 세계 최고, 산업 재해율 세계 2위로 찬란하게 빛나는 것이 우리 한국인의 모습이다. 사회가 불안하니까 그냥 마시고, 꺼떡하면 다치고 그러다 죽고 죽이며 사는 것처럼 보인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심리, 인강, 자료, 수업자료, 주차, 한국인 |
2017년 6월 3일 토요일
불안수준이 높은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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