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6일 일요일

기초전기실험 레포트

기초전기실험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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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저항(R)이란?
R : 단위는 Ω(옴,ohm)이며 저항(resistor)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전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부품으로 방해의 크기를 「전기저항」이라고 말하며, 전압이나 전류를 제어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이 저항은 전기에너지를 받아들여 열로 소산하게 하는데 이때 전압이 감소하게 되고 이를 전압강하라고 부르며 옴의 법칙 V=IR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옴의법칙에서 V는 전위 차이, I는 전류, R은 도선의 저항이라고 불리는 비례상수입니다.
도체의 저항값 R은 도체의 종류에 따라 변화합니다. 즉 은이나 동은 저항값이 낮아 전류가 흐를 때 전압이 조금만 떨어지게 됩니다. 이에 비해 같은 금속이라도 스텐레스 스틸같은 경우 저항값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또한 저항값은 도체의 형상에 따라 변하기도 하는데 같은 동재질의 전선이라도 전선의 단면적이 크면 전류가 통과하기 쉬우므로 저항값이 작아지고 같은 면적의 전선이라도 길이가 길어지면 전류가 통과하는 것이 힘들어지므로 저항값이 커지게 됩니다. 저항은 길이에 정비례하고 단면적에 반비례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계를 수식으로 나타내면 R=r*(L/A) 여기서 r은 비저항으로써 문체의 재질과 관련 있는 물성치 입니다. 물성치란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특성을 알 수 있도록 각 재료의 고유한 특성을 정리한 것입니다. 즉 물체가 은이라면 r값은 매우 작을 것이고 플라스틱이라면 매우 큰값이 됩니다. 그리고 L은 물체의 길이 A는 물체의 단면적입니다. 이것을 비저항 공식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물질은 옴의 법칙을 따릅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는 전류와 저항에 의한 열효과 등으로 물성이 바뀌고 그 결과로 저항의 값 자체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또한 P-N 다이오드(diode)와 같은 반도체 계에서도 옴의 법칙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최근엔 폭이 나노미터(10-9m) 정도로 아주 좁은 나노선(nanowire)을 통한 전자의 수송도 많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이때는 온도가 아주 낮고 도선이 매우 깨끗하더라도, 전자의 파동 성질로 인해 없앨 수 없는 근원적인 전기 저항이 생깁니다. 역시 이때도 옴의 법칙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저항의 종류
카본 콤포지션 저항 (Carbon Composition Resitor)
탄소와 수지, 무기물을 혼합한 분말을 덩어리로 소성 시킨 것으로서, 전원부 또는 고주파 계측기와 통신기기에 많이 사용 됩니다. 이 저항은 빈티지 오디오에 많이 사용 되었으며, 몸체 전체가 저항체이므로, 유도성분이 전혀 없으며 전류의 흐름이 매우 좋습니다.
탄소피막 저항 (Carbon Film Resitor)
세라믹 또는 유리에 탄소입자의 피막을 붙인 것으로, 카본 콤포지션의 염가형으로 개발 되었습니다. 고주파 특성이 뛰어나나, 오차가 큰편이며 특성이 좋지 않아 고급 오디오 기기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저항값, 전기, 전류, 법칙, 특성,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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