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론] '미얀마'의 관광산업 특화 - 후진국 발전에 대해.hwp |
목차 < 목차 > ◆ 서론 '미얀마' 선정 이유 - 1p ◆ 본론 1. 국가 '미얀마' - 2~5p - 미얀마와 대한관계 - 미얀마의 지리적 위치, 기후, 지형 - 미얀마의 민족구성, 종교, 문화, 언어 - 미얀마의 경제 2. '미얀마'의 관광지 - 6~8p 3. 대한민국의 관광산업과 미얀마 - 9p 4. '미얀마'의 발전과 관광산업의 증진 및 전략 - 9~12p 5. '미얀마' 관광산업의 찬반 의견 - 12~13p ◆ 결론 - 13p 본문 ▣ '미얀마'를 선정하게 된 이유 과제를 부여받고 어느 나라를 고르면 좋을까 하고 고심하던 중, 한 포털 싸이트에 '최빈국'이란 단어를 검색해보았다. 아무래도 가난한 나라일수록 개발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아보였기 때문이다. '최빈국' 검색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최빈국은 최저개발국 이라고도 하며, 이 개념은 1971년 유엔이 제안한 것으로 1인당 국내총생산 개인소득 900달러 미만에 중등교육 수준, 성인 문맹률, 평균수명, 칼로리 섭취량, 경제구조의 취약성 등을 기준으로 한다.> 유엔이 지정한 최빈국 조건은 이러했다. 이에 부합되는 최빈국은 49개의 나라였다. 주로 아프리카 국가들이 약70%를 차지했다. 하지만, 나는 생소한 아프리카 국가들보다 같은 대륙에 속해있는 아시아 국가들에 더 눈길이 갔다. 아시아국가에는 수업 초반에 프리젠테이션 발표 수업을 통해 많은 지식을 얻은 '아프가니스탄' 나라도 포함되어 있었다. 처음 '네팔'을 선정하고자 했지만 네팔은 현재 조류독감으로 인해 여행 자제 국가에 포함되었고 다음 신혼부부의 여행지로 사랑받는 '몰디브'를 하고자 했지만 현재 대량 쓰레기 투입으로 관광산업을 발달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몇 번의 고비를 넘긴 끝에, 결국 '미얀마'를 선정하게 되었다. '미얀마'는 조사할수록 매력이 많고 가치가 높은 나라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고 싶은 말 키워드 관광, 산업, 관광산업, 특화, 중국경제론 |
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중국경제론 ‘미얀마’의 관광산업 특화 - 후진국 발전에 대해
중국경제론 '미얀마'의 관광산업 특화 - 후진국 발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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