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3일 토요일

인간과 동물(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법)

인간과 동물(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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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자연계의 질서는 너무나 무너지기 쉬운 것이기에 온전한 아름다움을 지닌 풍부한 자연을 파괴하지 않으려면 더불어 사는 지혜가 필요하다. 인간'을 '다른 동물들'과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은 그릇된 분열을 초래하고, 결국 우리는 스스로 다른 존재와 동떨어져 있는 섬처럼 느끼게 된다. 그러니 동물들의 운명이 곧 우리의 운명인 것이다.
보호해야할 동물
21세기 말이 되면 지구상에 살고 있는 동물 약 160만 종 가운데 100만종이 절종하리라는 예측이다. 이 숫자는 하루에 100종에 해당하는 즉, 약 15분에 1개종이 지구상에서 사라져 간다는 이야기이다. 금세기 말까지 남게 되는 생물종 가운데 10분의 1내지 20분의 1이 절종하게 된다는 예측이다. 조류의 경우, 지구상에는 약 8,600종의 조류가 서식하고 있으나 그 가운데 절종이 우려되는 야생 조류의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조류가 서식지를 잃고 생존 위협을 계속 받고 있다.
야생동물에 있어 서식지를 잃게 되는 것은 모든 개체를 죽게 하거나 번식을 방해하는 것만큼 생존에 치명을 가하는 행위이다. 야생 동물은 사람의 이동과 같이 쉽게 다른 곳으로 옮겨서 살 수 없는 특성을 지니고 있으나 인간의 영향권에 속해 있지 않은 곳을 찾기 힘들 뿐만 아니라 살아가면서 피해를 입게 되는 형태도 여러 가지이다. 그리고 서식지에는 이미 환경에 맞거나 길들여진 종이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어느 곳이나 선주자가 있기 때문에 신참자가 자리잡을 만한 서식지가 없을 뿐만 아니라 설령 있다고 해도 적응하기가 매우 어렵다. 여기에 야생동물의 희귀 및 절종 위기의 원이 있고 이에 대한 보호대책의 마련이 시급하다.
제인 구달은 TACARE라는 프로그램으로 침팬지를 살리기 위해 아프리카 주민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실시한 목적은 아프리카 곰비 국립공원 주변의 마을사람들의 삶의 개선을 위한 포괄적인 방법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피폐해진 땅을 다시 경작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우물에서 물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학교도 짓는 것이다. 그리고 여성들에게 교육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장학금을 줘서 고등교육을 마치게 한다. 그것은 세계적으로 여성들이 고등교육을 마칠수록 가족의 규모가 줄기 때문이다. 이렇게 가족계획에 대해서도 주민들에게 가르쳐 준다.
제인구달이 제시한 프로그램을 통해 느낀 것이 있다면, 동물과 우리가 다른 점은 뇌를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류가 지구상에 들어온 이상 함께 공존하면서 같이 살아야할 동물들과 미래의 후손에게 좋은 지구를 안겨 줄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작은 것 하나부터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되었다. 특히, 화석 연료의 배출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빙하가 녹고 있는 현재, 현세기에 존재하는 우리의 문제인것만이 아니라 우리보다 후세에 대물려질 아이들에게 더 큰 문제 일 것이다. 또한 이런 인간이 만들어낸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대기오염은 동물들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다. 이제 우리가 이렇게 회손 해 버린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환경보존 방법
1. 대기오염을 막기 위한 실철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동물, 인간, 사람,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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