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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국공항공사 기내 에티켓 ◇ ▶ 좌석에서 1. 비행기내에서 간편한 옷차림을 하거나 슬리퍼를 신는 것은 괜찮으나 속옷 차림이 되거나 양말을 벗는 것은 곤란합니다. 신발을 벗는 것도 가능하나 되도록 타인에게 보이는 것은 안 좋습니다. 야간비행 중에는 흔히 신발을 벗게 되므로 따뜻한 양말이나 덧신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비행기내에서 옷을 갈아입을 때에는 화장실을 이용. 승무원을 부를 때는 호출버튼을 누 르거나 통로를 지날 때 가볍게 손짓, 또는 눈이 마주칠 때 살짝 부르는 것이 좋습니다. 좌석의 등받이를 뒤로 제칠 때에는 지나치게 제쳐서는 안됩니다. 비행기 이착륙, 식사 때에는 제쳐놓은 등받이를 반드시 원위치로 해 놓습니다. 베개와 모포는 머리 위 선반에 자리하고 있는데, 취침 때 사용하며 한꺼번에 베게나 모포를 두 세 개 사용하는 것은 삼 가는 것이 좋습니다. 3. 비행기가 지상에 머무르고 있는 동안이나 이.착륙 시, 금연사인이 켜져 있는 동안은 절 대 금연입니다. 특히 화장실에서는 반드시 금연하도록 되어있습니다. ▶ 식사를 할 때 1. 식사 서비스가 시작되면 자리로 돌아가 좌석 등받이의 간이 테이블을 펴놓고 기다립니 다. 식사가 끝나면 반드시 식사 테이블을 원래 위치로 올려놓아야 하며, 이때 테이블을 '쾅'하고 닫음으로써 옆 사람을 놀라게 하지 않습니다. 2. 국제선의 경우 음료수, 알코올음료, 식사가 무료이며, 각 나라의 시간 차이에 따라서 1 일 5식 정도가 제공됩니다. 그러나 기내에서 술을 마시면 지상보다 기압이 높아 한 잔만 마셔도 술집에서 세 잔을 마신 것과 같아짐으로 술은 적당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고 싶은 말 키워드 항공기내, 매너, 에티켓, 항공, 항공기 |
2016년 12월 28일 수요일
비즈니스와 매너 - 항공기내 지켜야할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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