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통속연의 41회 42회.hwp |
목차 第四十一回 白圭討平?陽盜 韓雍攻破藤峽瑤 제사십일회 백규토평원양도 한옹공파등협요 第四十二回 樹威權汪直竊兵柄 善譎諫阿醜悟君心 제사십이회 수위권왕직절병병 선휼간아추오군심 본문 却說叛酋滿四, 正在窮蹙, 見楊虎狸被擒復歸, ?問他脫逃情由。 각설반추만사 정재궁촉 견양호리피금부귀 극문타탈도정유 각설하고 반란한 추장인 만사는 바로 끝까지 추격당해 양호리가 사로잡혀 다시 돌아옴을 보고 빨리 그에게 도망한 이유를 물었다. 虎狸隨口胡?, ?說官軍輜重, 盡在東山停頓, 不妨乘夜掩取, 說得滿四轉憂爲喜, 卽於夜間率衆出城。 호리수구호초 병설관군치중 진재동산정돈 불방승야엄취 설득만사전우위희 즉어야간솔중출성 胡?(기롱지거리할, 가드락거리다 초; ?-총7획; zho?u) h?zh?u ① 함부로 지껄이다 ② (시 따위를) 나오는 대로 짓다 양호리는 입에서 나오는대로 함부로 지껄여 관군의 치중은 동산에 다 정돈되어 있으니 야간에 습격해 취해도 무방하다고 하니 설득당한 만사는 근심이 기쁨이 되어 이에 야간에 대중을 인솔하고 성을 나왔다. 行至東山附近, 伏兵四起, 競前相撲。 행지동산부근 복병사기 경전상박 동산 부근까지 행군해 복병이 사방에서 일어나 앞을 다 투어 서로 쳤다. 滿四倉皇突陣, 墜馬就擒, 餘衆多半受戮。 만사창황돌진 추마취금 여중다반수륙 만사는 당황해 적진에 돌파하다가 말에서 추락해 사로잡혀 잔당도 태반이 죽임을 당했다. 項忠乘勝撲城, 城中?立頭目火敬爲主, 仍然拒守。 항충승승박성 성중령입두목화경위주 잉연거수 항충은 승기를 틈타 성을 공격하고 성안에 따로 두목 화경을 주인으로 세워 여전히 항거했다. 忠令各軍圍住東西北三面, 獨留南面不圍, 鼓?了一晝夜。 충령각군위주동서북삼면 독류남면불위 고조료일주야 항충은 각 군사에게 동, 서, 북 3면을 포위하나 유독 남면만 포위를 안하게 남겨 하루 낮과 밤에 시끄럽게 북을 쳤다. 火敬等料不能支, 竟於夜半遁去。 화경등료불능지 경어야반둔거 화경등은 지탱 � �하리라고 생각해 마침내 야간에 달아났다. 官軍從後追?, 復將火敬擒住。 관군종후추섭 부장화경금주 관군은 뒤를 따라 추격해 다시 화경을 사로잡았다. 只有滿四從子滿能, 逃入?山洞, 漸被項忠偵悉, 用火薰入洞中。 지유만사종자만능 도입청산동 점피항충점실 용화훈입동중 단지 만사의 조카 만능은 청산동에 도망가 들어와 점차 항충이 실정을 다 알아내 불을 써 훈증해 동굴안에 들어갔다. 滿能倉皇出走, 亦被擒獲, ?拿住滿四家屬百餘口。 만능창황출주 역피금획 병나주만사가속백여구 만능은 당황해 달아나 또 사로잡혀 만사가족 백여명을 사로잡았다. 諸軍窮搜山谷, 又獲賊五百餘人, 男婦老幼共數千人, ?將石城?去, 所有?虜, 就地正法。 제군궁수산곡 우획적오백여인 남부노유공수천인 병장석성훼거 소유부로 취지정법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명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채동번, 205-215페이지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41회 42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키워드 명사통속연의, 백규, 만사, 만능, 항충 |
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41회 42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41회 42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