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_기후변화의 먹이사슬.hwp |
목차 * 독후감 목차 1) 책의 목차 2) 줄거리 3) 상징적인 문구 발췌 4) 독서감상 1. 책의 목차 - 기후변화의 가해자 - 기후변화의 피해자 - 이득을 보는 사람들 - 헛짚은 사람들 본문 4. 독후감 "오늘은 우리가 날씨에 대해 말하는 것을 그만둔 날로 역사책에 기록될 것이다" 2007년2월 유엔환경계획(UNEP)에서 사무총장 아힘 슈타이너는 흐리고 추운 어느 금요일 아침 파리에 서 이렇게 말했다. 2007년 당시에도 이제 날씨가 나빠졌다고만 말할게 아니라 전 세계인이 기후변화에 맞서 무엇을 할 수있는가를 따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었다. 2020년 오늘날,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에는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다. 언제까지가 될지 모른다. 예전에는 날씨가 나쁘다고 하면 '흐린날, 구름이 많이낀 어두컴컴한 날, 비가오는 날'정도로 이해되어왔었다. 참고문헌 - 제 목: 기후변화의 먹이사슬 - 지은이: 베른하르트 푀터 (옮긴이: 정현경) - 출판사: 이후 하고 싶은 말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관찰한 내용의 책. 필독서로 볼 만한 환경독후감입니다. <책소개> 독일의 경제,환경분야 기자인 베른하르트 푀터는 '기후변화의 먹이사슬'에서 기후변화 에 관한 가해자와 피해자, 그리고 이득을 보는 사람들을 설명하고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기후변화에 대한 우리의 무감각, 빠르게 다가오는 기후변화의 재앙에 너무 미온적인 태도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키워드 환경독후감, 기후변화, 베른하르트, 먹이사슬 |
2020년 10월 23일 금요일
독후감 _기후변화의 먹이사슬
독후감 _기후변화의 먹이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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