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보꾸반찬점.ppt |
목차 1.협동조합 관심사 2.아이템선정동기 및 배경 3.하고싶은 일자리제공 4.사업의 세부내용 5.맛과 가격 표준화 6.수제반찬 어묵시장 7.어묵시장 대기업 비교 8.가정용 어묵시장 규모 9.SWOT 분석 10.사업경쟁력 11.창업계획 및 목표 12.반찬어묵의 차별화 13.가마보꾸와 건강 14.사업추진 상세내역 본문 ○ 사업 진행을 위해 먼저 본 사업에 함께할 청년실업가을 먼저 선발할 것이다. ○ 매년 20명의 청년실업가을 선발해 그중 70% 이상이 대형마트안에서 샵인샵프랜차이즈 "가마보꾸 반찬전문점"점주로 활동 할 수 있도록 할 것이고 이를 통해 진출할 청년실업가 는 꾸준한 메뉴개발과수제어묵 반찬점문점의 차별화된 메뉴개발을 통해서 청년실업자가 성장 발전해 갈 수 있는 지점을늘려갈 계획이다. ○ 아울러 이들을 대상으로 '성공한 비즈니스 청년 사업가'(가칭)을 만들고 협업해서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도록 만들 것 이다.(그림 1 참조) ○ 메뉴 개발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수제어묵이 고객이 필요한 니즈의 맞는 상품을 개발해서 수제 반찬어묵점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가져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 CJ제일제당이 삼호F&G 인수로 뛰어든 어묵사업을 올해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올해를 삼호F&G인수 후 시너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휘되는 원년으로 삼고, 신제품 출시, BI(Brand Identity) 통합 작업 등 공격적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최근 한 달 동안 부산오뎅꼬치, 조기살로 만든 어묵, 어완자, 야채송송 꼬치야 등 제품 5종을 대거 출시한 바 있다. 올 2월부터는 전 제품의 브랜드를 'CJ 프레시안'으로 통합한다. CJ제일제당은 "작년 8월부터 기존 선두업체인 대림수산을 제치고 20%가 넘는 월간 시장점유율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인수당시 350억원이었던 삼호F&G 연간 어묵 매출액도 올해는 4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 된다"고 밝혔다. 하고 싶은 말 1) 녹색산업의 일환으로 도시농업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신선함과 웰빙의 트랜드의 바람을 타고 샵인샵프랜차이즈"가마보꾸 반찬어묵점" 사업을권장하며, 생활 속의 반찬어묵점 아이템으로 어묵 및 도시락 그리고 다양한 메뉴의 어묵을 중심으로 매뉴얼을 통한 실기 교육들이 선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트랜드를 반영한 아이템으로 샵인샵 "가마보꾸 반찬어묵점"을 프랜차이즈로 보급하고자 함. 2) 오랜 일본의 수제가마보꾸제조의 경험을 살린 지속가능하고 차별화된 일본 전통 "가마보꾸 반찬어묵점" 아이템 보유 식품산업 분야는 공산품을 통한 오프라인 유통과, 온라인유통, 샵인샵프랜차이즈는 기존의 시장 형성 된 곳에 사업장을 형성함으로 인해 그 수요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예를 들면 기존의 가맹점이나 프랜차이즈지점을 창업할 때 시장의 환경과 고객의 유동성 그리고 창업의 성공확률 다. 하지만 샵인샵프랜차이즈는 투자금 대비 기존의 유통망속에서 사업을 하기 때문에 마트나 슈퍼에서 주력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상승세를 타고 각 마트 및 슈퍼에서 그 실천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각 마트(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롯데슈퍼)에서 샵인샵(자이언트피 자)아이템을 적용하여 꾸준한 매출과 창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POPGREEN에서는 다년간의 일본 가마보꾸반찬어묵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슈퍼매장안에서 사업을 하기 때문에 취약계층에게 지속가능하고 차별화된 모델링을 제시하여 사회적 기업 간의 프랜차이즈 반찬어묵점이 지속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컨설팅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함. 키워드 가마보꾸전문점, 청년창업가, 반천전문점, 어묵시장, 웰빙먹거리, 가마보꾸와건강, 수제반찬, 협동조합설립제안서, 창업아이템, 프렌차이즈 |
2017년 3월 28일 화요일
반찬전문협동조합설립 제안서 가마보꾸 전문점
반찬전문협동조합설립 제안서 가마보꾸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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