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KTF, 한국통신)의 민영화, 구조조정, KT(KTF, 한국통신)의 계약직, 영업마케팅,.hwp |
목차 Ⅰ. 서론 Ⅱ. KT(KTF, 한국통신)의 민영화 1. 특정 재벌(삼성)을 위한 특혜이다 2. 부의 편중과 불평등이 심각해진다 3. 국유재산에 대한 헐값 매각이다 4. 국민의 이익이 배제되어 있다 5. 정책의 일관성이 없이 졸속적으로 매각이 진행되고 있다 6. 재벌 계열 증권회사에게 주식매각을 맡긴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것이었다 7. 문제점 검증 절차도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하여 본래 취지를 왜곡시키고 있다 8. 노동조합과의 전혀 대화가 없었고 사실을 왜곡하였다 Ⅲ. KT(KTF, 한국통신)의 구조조정 Ⅳ. KT(KTF, 한국통신)의 계약직 1. 개요 1) 사업장 현황 2) 노동조합 현황 2. 한국통신 계약직노조 관련 문제 1) 신분상의 제약과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계약직 2) 단결권의 침해와 단체협약의 미적용으로 인한 고통 3) 한국통신 계약직의 현 상황 - 계약직 노동자 대학살 3. 극심한 고용불안의 문제 Ⅴ. KT(KTF, 한국통신)의 영업마케팅 Ⅵ. KT(KTF, 한국통신)의 TRS(주파수공용통신) 1. TRS의 정의 2. TRS의 기술적 특징 3. TRS의 기술적 유용성 Ⅶ. KT(KTF, 한국통신)의 올레(Olleh, 메가패스) Ⅷ. KT(KTF, 한국통신)의 마케팅 전략 1. 1/4분기 REVIEW 2. 통신시장 전망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 Ⅰ. 서론 1968년부터 1978년까지는 대한통운.대한항공.조선공사 등 10개 공기업을 주식매각방법과 현물출자방법에 의하여 민영화하였는데, 그 후 이들 대부분은 적자상태에서 벗어났다. 1980년대 초반에는 시중은행(한일.제일.서울신탁.조흥은행 등), 대한석유공사, 대한준설공사가 일반에게 공개경쟁입찰에 의하여 민영화하였다. 그러나 민영화 후 정부의 지속적인 규제와 개입으로 시중은행의 경쟁력 제고 및 효율화에 실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중은행의 경우 대주주에 의한 금융독점의 폐단을 배제하기 위하여 법인과 개인에 대하여 각각 50%씩 나누어 매각하도록 하고 1인당 매입한도를 법인은 5%, 개인은 1인당 5,000주 이내로 제한하고 상장 후 소유한도를 8% 이내로 한정하였다. 1987년에 이르러 정부는 공기업 경영의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경제사회발전에 따른 공기업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하여 정부보유 주식의 매각을 통한 대규모의 민영화를 추진하기 시작하였다. 1987년 4월 2일에는 공기업의 민영화 추진과 관련한 주요 정책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민영화추진위원회를 설치하였다. 당시 정부투자기관 및 정부출자기관 민영화의 추진방향은 다음과 같다. 당초의 설립목적을 달성하였거나 여건변동으로 공기업으로서의 존속 필요성이 상실된 공기업 또는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민간부문과 경합이 되어 민간부문으로 그 기능을 이전시킬 필요가 있는 공기업은 정부지분을 기존 주주나 관련기관 또는 민간에 완전 매각한다. 민영화 대상 공기업 중 관련산업과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커서 정부가 경영 권 행사에 필요한 일정지분을 보유할 필요가 잇는 국민적 공기업에 대하여는 정부지분의 일부를 국민주방식으로 일반대중에게 분산매각한다. 그러나 이 계획은 국민주방식에 의한 민영화로 중저소득층의 재산증식을 돕고 주식의 소유를 광범위하게 분산시킨다는 목적을 가지고 추진하였으나 증권시장의 불황으로 기대 이하의 성과를 거두고 말았다. 1992년 1월에는 정부투자기관 출자회사 관리개선방안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단계별 민영화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이 계획은 1993년 12월에 공표된 새로운 '공기업 민영화 및 기능조정방안'으로 대체되었고, 1994년 7월에는 이를 보완하여 다시 '공기업 민영화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이 때의 추진방향은 다음과 같다. 민간에 의한 사업수행이 보다 효율적인 경우 매각한다. 설립당시에 비하여 기능이 축소되거나 투자기관간 기능이 경합되는 경우 통폐합 등 기능 조정한다. 그리고 정부투자기관 출자회사 민영화 대상회사의 선정기준으로 ⓐ 설립목적의 달성 또는 모투자기관과 업무관련성이 작은 회사, ⓑ 민간이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분야 또는 공기업의 진출하기에 부적절한 분야에 진출한 회사, ⓒ 부실기업 인수 또는 자금지원 목적의 지분참여회사 중 경영정상화가 가능한 회사, ⓓ 만성적 적자회사로 지분을 처분할 필요가 있는 회사 등을 설정하였다. 이때의 계획은 효율성 제고에 우선순위를 두고, 부작용이 있었던 종래의 국민주방식을 제외시키는 것이었다. 그러나 민영화 실적은 계획 대비 26%로 부진하여 계획을 1996년에 조정하기에 이르렀다. 참고문헌 박훈재(2006), KT의 고객관계관리(CRM) 구현과 그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고려대학교 방윤학(2003), KT의 통합 네트워크 구축 및 발전방향, 한국통신학회 이완수 외 2명(2010), 기업의 생명주기에 대한 실증적 연구 통신회사 KT의 정체성 개념을 중심으로, 한국PR학회 이유경 외 1명(2011),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의 경쟁전략 KT vs. SK텔레콤 사례, 한국경영교육학회 최성락 외 3명(2005), KT 민영화의 정책효과 분석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KT영동지사 신축기계설비공사 외 1명(2007), KT시설에 걸맞는 친환경 미래지향적 기계설비공사에 최선, 대한설비건설협회 키워드 KT, KTF, 한국통신, 민영화, 올레 |
2017년 1월 3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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