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5일 화요일

고체비열결과

고체비열결과
고체비열결과.doc


본문
<결과 보고서>
- 고체의 비열 실험
담당교수 : 한정훈 교수님
담당조교 : 박형선 조교님
학부, 학번 : 공학계열 2004312751
조 번호, 이름 : 2 조 이다은
5. 결과
금속의 온도: T1 (100℃)
금속의 질량: m1 (kg)
calorimeter속의 물의 질량: m2 (kg)
상온에서 물의 온도: T2 (K)
열 평형 상태의 온도: Tm (K)
열량: Q (J)
비열: c (J/kgK)
온도변화 T를 발생시키는데 필요한 열량 Q는 물질의 질량 m과 온도변화 T에 비례한다.
에너지 보존법칙에 의해 물체 A가 잃은 열량과 물체 B가 얻은 열량은 같다. (열평형상태)
금속 m2
(kg) T2
(K) Tm
(K) Q
(J) c
(J/kgK) 각 평균
비열 시료 m1(kg) 철 0.06 0.15 18.0 20.5 1.57 0.33 0.43 0.20 19.0 22.0 2.51 0.53 알루
미늄 0.06 0.15 17.5 22.0 2.83 0.60 0.70 0.20 16.5 21.0 3.77 0.79 황동 0.06 0.15 19.0 21.0 1.26 0.26 0.31 0.20 18.0 20.0 1.67 0.35
6. 토의 및 느낀 점
부록(물질의 물리적 성질)을 참고하여 실험 결과와 비교한다.
부록에 나와있는 세가지 물질의 비열이다.
철: 0.45 j/kgK
알루미늄: 0.90 j/kgK
황동: 0.50 j/kgK
우선 부록의 수치와 비교를 해보았다. 철은 비교적 비슷하게 나왔다. 알루미늄은 수치는0.9 j/kgK인데 우리의 결과는 약 0.7 j/kgK이라는 값이 나왔다. 약간의 오차가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비교해보면 비교적 제대로 나왔다고 보았다. 그리고 황동이 조금 어긋나는 실험이었던 것 같다. 황동의 수치는 0.5 j/kgK이지만 우리 실험은 0.31 j/kgK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수치상으로 보면 가장 비열이 작은 금속은 철이고 가장 비열이 큰 금속은 알루미늄이다. 그러나 우리 실험에서는 철이 황동보다 비열의 값이 크게 나왔다. 실험의 오차를 만드는 요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작용한다. 우선, 상온에서의 물의 온도나 금속의 온도나 열 평형 상태의 온도를 측정할 때 온도계가 너무나 작은 것이었고, 소수점까지 세밀하게 측정하지 못한 데 있다. 그리고 두 번째로 T1의 금속을 T2의 물에 옮기는 동안 그 에너지가 공기 중으로 달아나버렸다. 그리고 열량계 속에 금속을 넣고 잘 흔들어 줄 때에도 공기에 의한 에너지 감소가 생겼던 것이다. 그밖에 물의 질량을 재는 것에도 조금씩 오차가 발생했을 수 있다. 결론적으로 에너지의 손실로 인해 부록의 수치보다 전체적으로 작은 값이 나오게 된 것이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온도, 금속, 비열, 결과, 물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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