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8일 월요일

룬샷 독서감상문 사피 바칼

룬샷 독서감상문 사피 바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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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자는 노키아와 애플을 비교하며 문화가 문제가 아니라, 균형을 이루는 구조를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섯 번째, 리더는 선지자가 아니라 정원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3D 영화와 즉석카메라를 상품화하고, 각광받는 기업으로 키웠다. 격려하기보다는 아이디어의 심판자 역할을 하면서 자신을 선지자처럼 보는 경직된 기업으로 이끄는데, 이를 보면 버니바 부시와 스티브 잡스는 예술가와 병사 사이의 소통과 교환을 장려하는 정원� � 역할에 집중했음을 느끼게 된다. 저자는 흔히 진가를 인정받지 못하는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포착하고, 이를 시스템적으로 육성하는 원리를 제안한다. 그 원리로 설명하는데, 결국 룬샷을 육성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는 주장이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실 어떤게 진짜 정보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인지 헷갈리고 정신이 없는 대혼돈의 시대에 관점을 전환할 수 있는 책이 되었다.

하고 싶은 말
책을 읽고 느낀점을 작성하였습니다.

키워드
룬샷, 아이디어, 사피, 바칼, 원리,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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