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젠 기존 고객 유치의 싸움 통신사는 현재 포화상태이며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 10명 중 약 7명이 LTE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신규고객 유치보다는 기존 고객의 유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 하지만 우리는 불리하다 고객들의 인식 속 우리는 LTE시장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통신사이지만 고객들은 기존과 동일한 통신사를 사용하려고 한다. 브랜드 충성도가 낮은 우리는 장기전에서 불리하다. 우리가 SK를 넘어 LTE 시장1위를 하려면? 낮은 충성도를 끌어올려 단기전이 아닌 장기전을 준비해야 한다 키워드 LG유플러스, 마케팅, 경영, 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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