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내반족, 고관절 탈구, 소아류마티스관절염, 골형성부전증).hwp |
본문 지체장애(내반족, 고관절 탈구, 소아류마티스관절염, 골형성부전증) 목차 지체장애 I. 내반족 II. 고관절 탈구 III.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 IV. 골형성 부전증 * 참고문헌 지체장애 I. 내반족 내반족(clubfoot)은 발바닥이 안쪽으로 향한 위치에서 구축이 된 상태이다(아래의 그림 참조).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션천성 내반족이 � ��다. 이는 내반 이외에 첨족위(발가락 관절이 밑쪽으로 굽어져 고정된 상태), 내전위(발끝이 안쪽으로 굽은 것), 요족위(발바닥의 중앙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것)로 언급되고 있으며, 고유한 의미의 내반족 이외의 변형이 포함된다. 마비성 내반족(척수성 소아마비의 경우에 나타난다)에서는 순수한 내반족이 일어난다. 치료는 그 원인이 선천적, 마비성, 외상성(족관절의 골절 등으로 발생), 반흔성(화상에 의한 발생)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선천성 내반족에서는 조기치료가 필요하다. 마사지로 구축을 최소화하거나 깁스, 붕대 등으로 교정을 하기도 한다. 그림 고관절 탈구 II. 고관절 탈구 고관절 탈구(congenital dislocation of hip)는 태어날 때부터 엉덩이뼈와 다리뼈가 연결되는 고관절 부위가 어긋나 있는 것을 말한다(아래의 그림 참조). 정� �한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유전적, 호르몬 및 기계적 소인 등의 원인을 들기도 하며, 태생기 자궁 내에서의 고관절 발달에 영향을 끼치는 기형 형성 요인 등을 들기도 한다. 기저귀를 갈 때 아기가 다리를 잘 벌리지 못하거나 대퇴 안쪽의 주름이 비대칭적일 때 고관절 탈구를 의심할 수 있다. 이 경우 평편한 면에 아기를 눕히고 무릎을 세웠을 때 무릎의 높이가 다른 경우 의심해 볼 수 있다. 아동이 성장해서 걸을 때가 되면 한쪽 고관절의 탈구(단축성)로 인해 절름거릴 수 있으며, 양족 고관절의 탈구(양측성)일 때에는 오리걸음을 하기도 한다. 생후 6개월 이전에 발견하면 고관절을 밖으로 벌려 주는 부목을 사용하거나 특수한 장치인 골반보장구(palvik belt)를 차게 하여 교정할 수 있다. 이러한 증세가 장기간 지속되면 18개월 이후에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참고문헌 * 참고문헌 이상행동의 심리학 / 이현수, 이인혜 외 3명 저 / 대왕사 / 2012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공중보건학 / 김낙상 저, 에듀팩토리, 2016 장애인복지의 이해 - 강영실 저, 신정/2016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정신장애 사례연구 / 김청송 저 / 학지사 / 2002 알기 쉬운 공중보건학 / 이련리, 조갑연 외 4명 저, 효일, 2017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하고 싶은 말 핵심내용을 요점/정리한 A+과제물입니다. |
2020년 9월 18일 금요일
지체장애(내반족, 고관절 탈구, 소아류마티스관절염, 골형성부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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