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만다라.hwp |
본문 자기 만다라 만다라(Mandala)는 종교적 상징이다. 산스크리트어로 원을 의군하며, 만다라는 신이 그 중심에 있는 우주를 말한다. 비슷한 형이상학적 형상으로 동일한 법칙과 규칙을 이루면서 배열되어 있다. 만다라의 중심은 가장 근원적인 존재 혹은 창조적 힘을 의미한다. 만다라는 우주적 생명력, 생성과 변화, 질서, 신비한 힘의 총합을 나타내며, 중심에 대한 관계가 강조된다. 그 원 안으로 들어가서 신성(the divine)을 찾으려는 인간의 노력이다. 사티어는 종교적 만 다라를 모든 사람들에게 보편적으로 있는 자원에 대한 자기 만다라(Self Mandala)라고 명명하였다. 자원의 모습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근본적인 자원은 동일하다고 보며(Satir et al., 1991), 일상생활 자체를 말해주지만 동시에 우주의 생성과 변화, 질서, 신비의 힘까지 응축한 것이기에 이 힘을 통해 자기의 무한한 가능성을 일깨운다. 참고문헌 * 참고문헌 교육심리학 : 학습심리학 / 이웅 저 / 한국교육기획 / 2009 조직과 인간관계론 - 이택호/강정원 저, 북넷, 2013 발달심리학 / 곽금주 저 / 학지사 / 2016 심리학개론 / 이명랑 저 / 더배움 / 2017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상담심리학 / 이수연 저 / 양성원 / 2017 성격심리학 / 권석만 저 / 학지사 / 2017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하고 싶은 말 증요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한 과제물입니다. |
2020년 9월 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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