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hwp |
본문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더 좋다. 강아지와의 관계는 설탕이지만 고양이와의 관계는 물이다. 강아지는 주인이 없으면 우울해진다. 고양이는 혼자 놀 줄 안다. 강아지는 고독을 싫어하지만 고양이는 고독을 즐길 줄 안다. 강아지는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지만 고양이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안다. 강아지는 주인에게 의존하지만 고양이는 자신에게 의지한다. 그래서 강아지는 손이 많이 간다. 고양이는 그렇지 않아 함께 지내기에 편하다. 그래서 고양이가 더 좋다. 강아지는 밥을 주는 주인을 신으로 생각하지만, 고양이는 사람에게 밥을 얻어먹는 자신을 신이라고 생각한다. 시크한 듯 이기적으로 보이는 고양이처럼 자기중심적으로 살면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저자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것 같다. 하고 싶은 말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참고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오타가 없습니다. 한글 맞춤법을 준수합니다. 문단 모양(왼쪽 여백 0, 오른쪽 여백 0, 줄간격 160%) 글자 모양(바탕글, 장평 100%, 크기 12 pt, 자간 0%) 키워드 사랑한다면거리를두는게좋아, 사랑한다면거리를두는게좋아독후감, 사랑한다면거리를두는게좋아감상문 |
2019년 2월 21일 목요일
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 제이미 셸먼 독후감 감상문!!
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 제이미 셸먼 독후감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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