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일 수요일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나서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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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직 20대에 첫 입문을 해서 잘 모르겠지만 저자의 삶을 통해 20대를 겪은 사람이 된 것 같다. 그래서인지 나의 계획이 단기적으로 나마 정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아프고 흔들릴 땐 나만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란 생각으로 살아야겠다. 그리고 꼭 한번 부모님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학생의 대변인 같은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학생에게는 충고와 위로를 준다. 그리고 기성세대에게는 현세대의 생각을 전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인 "죽도록 힘든 네 오늘도, 누군가에게는 염원이다." 란 말을 가슴깊이 새기고 매일 매일을 청춘처럼 보내야겠다.


키워드
, 아프니까 청춘이다, 읽고 나서,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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