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교육에서의 지와 행의 관계-주희와 왕양명의 관점.pptx |
목차 1 지행불일치 사례 논의 배경 2 주희의 지행합일 왕양명의 지행합일 퀴즈 3 논평 토론주제 본문 주희의 지행합일 1) 선지후행 '지(知)가 앞에 오고 행(行)이 위에 온다는 것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선후(先後)를 따지면 지(知)가 앞서고 경중(輕重)을 따지면 행(行)이 중요하다' '올바른 행동을 하려면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알아야 한다'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도 모르고 되는 대로 행할 수 없다' →통념과 일치 '행이 중요하다' →知行의 괴리를 목격한 것에서 기인 2) 통념 이상의 선지후행(先知後行) '지와 행의 분리가 불가', '단순 상호작용의 관계'가 아님 주희의 선지후행설의 핵심은 '지행합일' '왕양명과는 다른 의미에서 지행합일' 왕양명의 지행합일 ← 주희 왕양명의 '진지' ← 정이, 주희의 '진지' 주희 "알면서도 행할 수 없는 것은 그 앎이 자신의 것으로 되어있지 않아서 그런 것이지 어찌 다만 그 앎을 사용할 수 없어서 그런 것이겠는가. 그리하여 여기서 말하는 知는 眞知가 아니다 " 키워드 왕양명, 왕양명의, 명의, 관계, 관점, 주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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