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상사] 아리스토텔레스의 법사상.hwp |
목차 Ⅰ. 序論 Ⅱ. 本論 1. 아리스토텔레스의 세계관 1.1. 현실주의적 일원론 1.1. 목적론적 세계관 2.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 2.1.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의 분류 2.1.1. 이론적 학문 2.1.2. 실천적 학문 2.1.3. 제작적 학문 2.2.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 2.2.1. 윤리학 2.2.2. 정치학 2.2.3. 법이론 3.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비교 3.1. 방법론 3.2. 정의론 3.3. 국가관 3.4. 법이론 3.5. 노예제 3.6. 철학적입장 4. 아리스토텔레스 사상의 한계 Ⅲ. 結論 본문 參考文獻 Ⅰ. 서론 아리스토텔레스가 <니코마코스윤리학>과 <정치학>에서 각각 법의 지배의 윤리적 차원과 정치적 차원을 검토하고 있음은 잘 알려져 있다. 보고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법의 지배론이 표면적으로 보이는 모호함에도 불구하고 윤리적 차원과 정치적 차원에서 각각 일관된 논지를 전개하고 있음을 밝힌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법사상을 알아보기 위해 전반적인 그의 사상과 특히 사상 중에 윤리학과 정치학을 중점으로 그가 말했던 법사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 사상의 한계를 살펴보며, 마지막으로 현대에 어떻게 그의 사상이 적용되고 있는지 살펴보려고 한다. Ⅱ. 본론 1. 아리스토텔레스의 세계관 1.1. 현실주의적 일원론 아리스토텔레스는 스승 플라톤의 형이상학적 이원론과 달리 현실주의적 일원론을 따르고 있다. 즉, 아리스토텔레스는 스승 플라톤의 이데아를 현실세계로 끌어내려 일원화시킨 것이다. 그는 사물의 상주적 성질을 인정하면서, 그 실체는 외재적인 것이 아니라 사물 그 자체에 내재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사물의 성립에는 반드시 형상과 소재의 두 요소가 있어야 하는데, 만물은 소재에서 형상을 목적으로 하여 발전하여 온 것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소재는 미완성 상태에 있는 실체이고 형상은 완성 상태에 있는 실체라고 하였다. 쉽게 설명하자면 소재(질료)가 씨앗이라면 형상은 나무다. 또한, 이데아는 형상에 내재하며 잠재에서 현세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라고 하였다. 참고문헌 네이버 캐스트 철학의 숲 2010. 3. 29. 송하석 아주대 철학 교수의 글 인용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2216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저, 이창우 외 옮김, EJ Books) 법철학 (유병화 저, 법문사) 법철학요해 (이동희 저, 도서출판학우) 법철학 이야기 (박남규 저, 청목출판사) 법사상사 (최종고 저, 박영사) 키워드 법사상, 법사상사, 아리스토텔레스, 사 |
2017년 7월 30일 일요일
법사상사 아리스토텔레스의 법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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