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8일 토요일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독후감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독후감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독후감.hwp


목차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독후감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는 것이다.
사람은 난로와 같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자. 상대를 바꾸기 보다 나를 먼저 바꾸자.


본문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독후감

항상 즐겁고 행복하면 좋으련만 인생살이가 쉽지만은 않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행복해 보이고 즐거워 보이는데, 정작 내 자신은 초라하고 우울하기 짝이 없다. 누군가에게 속 시원하게 고민을 털어놓고 싶지만 고민을 애기 할 사람조차 없다는 게 우리를 더 슬프게 만든다. 슬프고 힘들 때 누군가 잘하고 있다는 말 한마디가 그리울 때 이 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을 읽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중략)

하고 싶은 말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로 A+받은 독서감상문 입니다.

꼼꼼하게 읽고, 정성을 다해 작성했습니다.

참고하시고, 꼭 좋은 결고 있길 기원드립니다^_^

키워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독후감, 독서감상문, 혜민스님, 독후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