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사 1960년대 소설의 전개과정과 특징 -황순원, 최인훈, 이청준, 김승옥, 이호철 소설을 중심으로

국문학사 1960년대 소설의 전개과정과 특징 -황순원, 최인훈, 이청준, 김승옥, 이호철 소설을 중심으로

[국문학사] 1960년대 소설의 전개과정과 특징 -황순원, 최인훈, 이청준, 김승옥, 이호철 소설을 중심으로.hwp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60년대 소설의 전개과정과 특징 2) 황순원 3) 최인훈 4) 이청준 5) 김승옥 6) 이호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Ⅴ. 부록 본문 본고에서는 해방 후부터 70년대 산업화 이전까지, 위와 같은 문학사의 흐름 속에서 기념비적인 작품들을 창작해낸 주요 작가들인 황순원, 최인훈, 이청준, 김승옥, 이호철을 통하여 그 시대 문학의 전개과정과 특징, 그에 따른 구체적인 작품들을 파악해 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60년대 소설의 전개과정과 특징 해방 후의 문학인들에게 주어진 사명은 일제 말기에 대단한 압력을 받은 빈사지경의 한국어에 새로운 활력을 물어넣어, 식민지적 잔재가 여기저기 널려 있는 혼란된 사회에 하나의 예술적 질서를 부여하는 작업이다. 그 작업은 혼란된 사회의 현실적인 모습과 그 뒤에 숨어 있는 보이지 않는 힘을 드러내는 작업과 마찬가지의 작업이다. 그것은 대체적으로 세 부류의 작가들에 의해 행해진다. 첫 부류는 한반도 외의 곳에서 실국민의 설움을 몸으로 겪고 해방 후에 귀국한 작가들이다. 그런 부류의 작가로서는 안수길, 손창섭 등이 대표적이다. 둘째 부류는 이데올로기의 상이성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월남하여 생활의 뿌리를 잃어버린 작가들이다. 그들은 황순원, 선우휘, 장용학, 이호철, 최인훈, 강용준 등으로 대표될 수 있다. 셋째 부류는 이남 출신으로 생활의 뿌리를 완전히 뽑히지는 아니하였지만 계속적인 정치적 사회적 혼란 때문에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계속 탐구하지 않을 수 없었던 작가들이다. 그들은 김동리, 김정한, 서기원, 하근찬, 박경수, 박경리, 이문희 등으로 대표된다. 참고문헌 단행본 김미영, 『최인훈 소설 연구』, 깊은샘, 2006 김승옥,「들놀이」, 『김승옥 문학 전집 1』,김승옥, 문학동네, 2004 김승옥,『서울 1964년 겨울』, 김승옥, 일신서적출판사, 1998 김윤식, 「소설가와 예술가의 갈등」, 『이호철 전집3』, 청계, 1989 김윤식, 김현, 『한국문학사』, 민음사,2003 김윤식, 정호웅, 『한국소설사』, 예하, 1994 김윤정, 『황순원 문학연구』, 새미, 2003 김치수 외13인, 『이청준 論』, 三仁行, 1991 권영민,「한국현대문학사2」,민음사,2002 권오룡, 『이청준 깊이 읽기』, 문학과 지성사, 1999 백낭청, 「작가와 소시민」, 『문』, 민음사, 1981 서연주,『김승옥과 욕망의 서사학』, 서연주, 청동거울, 2007 송현호, <선비 정신과 인간 구원의 길, 황순원>, 건국대학교 출판부, 2000 유종호,「슬픈 도회의 어법」, 『무진기행 외』(한국소설문학대계45), 유종호, 동아출판사, 1995 이보영, 『소시민적 일상과 증언의 문학』, 현대문학, 1980 이호규, 「새로운 현실로 나아가기 위한 현실 검증과 그 새김」, 『이호철 문학선집7』, 국학자료원, 2001 이호규, 「분단현실과 소시민」, 『이호철 문학선집7』, 국학자료원, 2001 이호철, 「소시민」, 『이호철 문학선집1』,국학자료원, 2001 이호철, 「탈향」, 『탈향, 나상 외』, 새미, 2001 이호철 외 6인,『한국소설 100년 100인 100선 7』, 김승옥, 일송미디어, 2011 장양수, 『이청준 소설의 세계-인간탐구, 삶의 해석』, 한울 아카데미, 2011 장현숙, 「황순원 문학연구」, 푸른사상,2005 정호웅, 「서늘한 맑음, 감각의 문학」, 『이호철 문학앨범』, 웅진출판, 1994 최인훈, 『광장/구운몽』, 문학과 지성사, 2010 최인훈,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삼성출판사, 1972 한순미, 『가의 언어 이청준 문학 연구』, 푸른 사상, 2009 황순원, 「별과 같이 살다 외」, 중앙일보사,1990 참고논문 김영미, 「이호철 소설 연구」, 한성대학교, 2010 김종욱, 「희생의 순수성과 복수의 담론: 황순원의 <카인의 후예>」. 2003 김효순,「황순원의 <카인의 후예>와 아리시마 타케오의 <카인의 후예>에 나타난 카인의 표상」,2006 배경열, 「황순원의 <나무들 비탈에 서다> 고찰」, 2008 박은태, 「황순원의 <카인의 후예> 연구」, 2006 송현경,「김승옥 소설 연구」, 송현경, 목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2002 안남연, 「최인훈 광장연구」, 경일대학교, 1997 정숙란,「김승옥 소설 내면연구」,정숙란, 전북대학교대학원, 2000 송주현, 황순원 소설에 나타난 근대성과 여성성: <나무들 비탈에 서다>를 중심으로,2001 키워드 작가, 최인훈, 문학, 부류, 자기,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