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의 기원과 역사

그리스도교의 기원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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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초기 기독교 형성과 박해 Ⅰ-1. 초기 기독교 Ⅰ-2. 박해받는 그리스도교의 성장 Ⅱ. 로마제국의 기독교 공인 Ⅱ-1. 콘스탄티누스의 꿈 Ⅱ-2. 밀라노칙령 발표 Ⅱ-3. 니케아 공의회(325년) Ⅲ. 동방교회 서방교회의 분열 Ⅲ-1.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의 분열 역사적 배경 Ⅲ-2.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의 공통점과 차이점 Ⅳ. 동방정교회 Ⅳ-1. 비잔티움제국의 멸망과 지역 정교회의 독립 Ⅳ-2. 가르침과 전통 Ⅳ-3. 러시아의 정교회 Ⅳ-4. 한국의 동방정교회 Ⅴ. 종교개혁과 가톨릭 개신교 분열 Ⅴ-1. 마르틴 루터의 개혁 Ⅴ-2. 존 칼뱅의 개혁 Ⅴ-3. 종교개혁의 여파 Ⅴ-4. 가톨릭과 개신교의 분열 Ⅴ-5. 30년 전쟁 Ⅴ-6. 가톨릭과 개신교의 차이점 Ⅵ. 영국국교회 Ⅵ-1. 영국국교회의 발전 배경 Ⅵ-2. 영국국교회의 발전 Ⅵ-3. 영국국교회의 박해와 재정립 본문 Ⅰ. 초기 기독교 형성과 박해 Ⅰ-1. 초기 기독교(1세기 무렵 ~ 제 1차 니케아 공의회(325년)) 초기 기독교는 특정한 조직이나, 교리, 건물 등이 없었다. 나사렛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린 이후 베드로, 바울과 같은 사도와 선지자들이 순회하며 복음을 전했다. 이러한 복음을 바탕으로 하여 동일하지만 다양한 견해를 갖는 집단들로 나뉘어졌다. 초기 기독교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 전역으로 전파되었다. 당시 로마의 사회는 제정이 분리 되어 문란하였고 불안하였다. 그 가운데 사람들은 참된 종교에 대해 갈망하고 있었으며, 이는 그리스도교가 자리 매길 할 수 있었던 발판이 되었다. 당시 사도들이 회중을 이끌었던 시기의 교회를 초대교회라고 한다. 사도들은 부활한 예수가 그의 가르침을 온 세상에 전하라는 대 사명을 받았다고 여겨졌고, 그 이후 이들을 중심으로 신자수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초기 그리스도교는 유대교의 한 종파로 여겨졌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박해를 받게 된 원인으로 로마의 화재를 들 수 있다. 64년에 로마에 큰 화재가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로마의 70%가 불에 탔다. 당시 로마의 혼란스러움으로 인해 백성들은 지도자들에 대해 이를 해결해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었으나 화재로 인해 지도자들에게 더욱 반감을 가지게 되었다. 로마의 황제 네로는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하여 화재의 원인을 크리스천들에게 뒤집어씌우고 박해한다. 이 때 최초로 순교하게 된 사람이 예수의 제자 베드로이다. 그는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게 된다. 참고문헌 「아시아의 왕조 르네상스 시대」,『대세계의 역사 Ⅵ권』, 삼성출판사, 1982 죠지 L 모스, 『종교개혁』, 탐구당, 1989 김영재,『기독교 교회사』, 서울: 도서출판 이레서원, 2000 유재덕,『거침없이 빠져드는 기독교 역사』, 브니엘, 2010 김승철,『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기독교 역사』, 시공사, 2001 티모시 존스, 『하루만에 꿰뚫는 기독교 역사』 , 규장, 2007 권영준, 『동서방 교회의 분열에 관한 역사적 고찰』, 목원대학교 대학원 신학과 석사학위논문, 2006 키워드 기독교, 초기, 로마, 그리스도교, 종교,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