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한국에서 출발하여 먼저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로 갈 것이다. 한국에서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까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독일항공 루프트한자에서 직항기를 운행하고 있다. 공항 청사에서 독일의 각 도시를 연결하는 지방철도를 바로 탈 수도 있고, 다른 유럽국가들로 가는 ICE와 IC를 탈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프랑크푸르트는 독일에 두곳이 있지만 한국사람들이 흔히 프랑크푸르트라고 하는 곳은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이라는 곳 이다. 라인 지구대 북부 라인강의 지류인 마인강 연변에 있는 상공업도시로, 문호 괴테의 출생지로 널리 알려졌으며, 18세기까지는 국왕의 선거 및 대관식이 거행되던 곳이었다. 1815년 빈 조약으로 독일의 4개 자유도시 가운데 하나가 되었고 1816년에는 독일연방 의회의 개최시가 되었다. 1848∼49년에는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가 열렸으며, 1871년에는 프랑스-프로이센전쟁의 화평조약이 이곳에서 체결되었다. 오늘날에 와서는 항공 철도 자동차 교통의 요지가 되었으며, 독일의 경제 금융의 중심지로서 주식 상품거래소가 있고 매년 국제박람회가 열리는데 특히 모피 및 서적의 국제박람회로 알려졌다. 첫째날은 한국에서 출발하여 독일에 도착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다지나갈 것 이므로 독일에 도착해서 호텔에 머물러 쉬는 것으로 여행계획을 짯다. ▶둘째날 독일여행에서 첫 번째로 가보고 싶은 곳은 프랑크푸르트암마인의 구시가지 중앙에 위치한 광장이다. 옆의 사진은 뢰머광장의 사진인데, 뢰머(로마인)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은 고대 로마인들이 이곳에 정착하면서부터인데 15~18세기의 건물들이 몰려 있다고 한다. 내가 이곳을 첫 번째로 가고 싶은 이유는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를 독일어로 배웠었는데 독일어 교과서에 독일 사진이 나와 있었는데 독일어 선생님께서 그 광장이 어딘지 알아오라는 간단한 과제를 내주셔서 조사하다가 뢰머광장에 대해 조사해 보면서 독일여행을 꿈꾸어 봤기 때문에 첫 번째 코스로 정했다. 광장 중앙의 정의의 여신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꼭 찍어보도록 할 것이다. 그 다음은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난 독일의 유명한 문호인 괴테의 흔적이 남아있는 괴테 하우스를 갈 것이다. 괴테 하우스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을 피해 괴테의 유품들을 미리 다른 곳으로 옮겨 두었고, 폭격에 의해 파괴된 건물은 4년에 걸쳐 복구시켜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관리하고 있고, 4층으로 된 건물 내부의 20여 개의 방은 당시 상류층이었던 괴테와 그 가족의 삶의 흔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잘 보존되어 있다고 한다. ▶셋째날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독일어 |
2018년 6월 17일 일요일
독일어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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