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30일 화요일

대학생의 착각 - 마음에 드는 문장 20

대학생의 착각 - 마음에 드는 문장 20
대학생의 착각 - 마음에 드는 문장 20.docx


본문
<대학생의 착각> 양희승
마음에 들었던 문장 20개
꿈에 부푼다. 초중고를 통해 12년 동안 엄마의 공부 등쌀에 허우적거리면서 살아 왔는데 이제는 해방이다. 17p ; 이 단 한문장으로 신입생들의 마음과 앞으로의 마음가임이 어떠한지에 대해 전부 표현한다.
대학에 막상 들어와 보니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18p; 이 학생은 비교적 적응이나 눈치가 빨랐다.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이 정말 많은데.

키워드
< a href="http://www.reportshop.co.kr/search/?qt=%EB%AC%B8%EC%9E%A5" target="_blank">문장, 착각,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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