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8일 일요일

독후감 - 열하일기

독후감 - 열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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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열하일기 熱河日記
(박지원 지음/전영진 옮김)
1. 내용 요약 및 줄거리
청나라에 도착한 박지원은 그 곳에서 보고 느낀 것을 자세히 기록하였는데 이 스물여섯 편의 일기가 바로 <열하일기>이다. 박지원은 열하일기 속에 청나라에서 배운 농부들의 새로운 농사법, 세계 여러 나라의 소식과 편리한 기계들에 대해서도 썼다. 이 일기의 이름이 열하인 것은 열하라는 곳에서 있었던 일이기 때문이다.
열하에서 박지원은 중국의 이름난 학자 왕민호� �� 만나게 되었는데 그는 박지원이 쓴 글을 보고 크게 놀라, 박지원을 중국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다. 그로 인해 박지원의 이름은 청나라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다시 조선으로 돌아온 박지원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가 놀랐다. 조선에서 박지원은 이름 없는 한 선비에 지나지 않았으며, 그도 그럴 것이 박지원은 장가를 가고 나서도 글을 읽을 줄 모를 정도로 무식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박지원은 이름 있는 양반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가 몸이 약해 일찍 죽자, 할아버지 밑에서 자라며 노는 것밖에 몰랐다. 열여섯 살이나 되었지만 글자도 몰랐다. 그러다가 장가를 간 박지원은 아내가 자꾸 이것저것 물어보자 자신이 무식하다는 것을 깨닫고 공부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3년이 지나자 그는 그 마을에서 글을 가장 잘 하는 사람이 되었다. 이� ��럼 처음에는 무식한 사람이었지만 학문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은 박지원은 늙어서까지 항상 공부하는 자세를 가졌다.
2. 마음에 드는 문장
1. 23P "내 풍채가 어떤가?"
→ 노 참봉의 건장하고 자신감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 33P "도란 다른 데서 찾을 것이 아니라 물과 언덕의 접점에서 찾을 수 있네"
→ '나'의 윤리적 사고와 만물에 대한 이해를 엿볼 수 있었다.
3. 38P "그의 말 속에는 무한한 의미가 들어 있지요"
→ 조명화가 말 속의 의미를 해석하는 장면을 통해 그의 명석함을 알 수있다.
4. 47P "요동 천리의 ~ 북진묘가 볼만하지"
→ 연경에서의 아름다운 경치가 셀 수도 없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키워드
� �하일기, 열하, 독후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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