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5일 목요일

사회복지실천 면접에서의 의사소통 방법

사회복지실천 면접에서의 의사소통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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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회복지실천 면접에서의 의사소통 방법
목차
사회복지실천 면접에서의 의사소통 방법
I. 관찰하기
II. 초점유지
III. 표현촉진
IV. 해석 기술
* 참고문헌
사회복지실천 면접에서의 의사소통 방법
면접에서 의사소통 방법은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의사소통이 잘 되게 하는 것이 최선이다. 의사소통이 잘 되고 있다는 사실을 사회복지사도 충분히 인식해야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클라이언트가 더 분명하게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사회복지사를 찾아온 클라이언트가 사회복지사와 대화가 잘 된다. 사회복지사는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무슨 말을 해야 할이지, 무슨 말을 하고 싶어 하는 지를 명확하게 알고 있다. 나 또한 사회복지사의 말이 귀에 복복 들어올 뿐 아니라 마음으로 함께 하고 있다. 라고 말하게 될 때 의사소통이 잘 되고 있는 것이다. 즉 성공적인 의사소통은 클라이언트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에 따라 결정지어진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의사소통이 잘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이 필요한가? 사회복지사는 면접하는 동안에 클라이언트에게 많은 것을 질문하고 대답을 하게 함으로서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다.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많은 말을 하� �� 하거나 설령 침묵을 하더라도 침묵의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 때로는 클라이언트가 표현하고 있는 비언어적 의사표현을 예민하게 파악하여 그 의미를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 사회복지사는 의사소통에 있어서 기본적인 기능과 기술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I. 관찰하기(observation)
관찰하기는 면접에 있어서 대상자가 말하지 않는 비언어적인 측면 또는 말하는 방식이나 모순된 내용과 같은 부분에 대한 관찰에 초점을 두는 것이다. 사회복지사는 면접에서 맞은 자세, 표정, 음성의 고저 등 비언어적인 측면을 관찰함으로써 클라이언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신체자세와 비언어적 몸짓 등은 감정을 드러내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시작하는 말과 종결하는 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클라이언트가 처음� � 자기 문제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보는 시각과 원조를 구하는 태토가 드러난다. 적극적으로 원조를 요청하는 것인지 아니면 수동적으로 방관자적 입장을 취하고 있는지 혹은 신뢰하고 있는지 아니 면 불신에 가득 차 있는지가 나타난다.
대화의 화제를 바꾸는 주제의 전환이나 반복도 관찰의 대상이다. 클라이언트가 너무 많은 말을 했다고 생각하여 더 이상 자신을 드러내지 않기를 바랄 때나 계속하기가 괴롭다는 표시로 혹은 표면상으로는 다른 이야기이지만 무의식 속에서 관련이 있는 이야기일 경우 화제를 돌리려 한다.

참고문헌
* 참고문헌
사회복지의 이해 : 윤찬영 저, 정민사, 2017
현대상담 심리치료의 이론과 실제 / 윤순임 저 / 중앙적성출판사 / 2011
상담 및 치료의 이론과 실제 / Richard Nelson Jones 저 / 김성봉 � � 1명 역
사회복지 사례관리 : 이채석 저, 어가, 2017
상담이론과 실제 / 양명숙, 김동일, 김명권 외 2명 저 / 학지사 / 2013
사회복지행정의 이해 : 강종수 저, 학지사, 2019
사회복지서비스 : 한국산업인력공단, 진한엠앤비, 2015
사회복지정책입문 : 김태성 저, 청목출판사, 2018
지역사회복지와 사회복지시설 : 이병록 저, 청목출판사, 2007
사회복지조사방법론 : 최창현, 황민철 저, 윤성사, 2018
상담심리학 / 이수연 저 / 양성원 / 2017
사회복지실천론 : 이영분/김기환 등 저, 동인,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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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을 간략하게 요약한 A+ 과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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