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30일 월요일

대선주조 해외진출 전략

대선주조 해외진출 전략
대선주조 해외진출 전략.hwp


목차
다국적 기업론

□ 선정 배경

□ 개 요

□ 경영이념 & 역사

기업 분석

□ 핵심제품소개

□ 부산은 소주전쟁중 '대선주조 VS 무학'

□ 주류산업 동향

□ About 대선 주조

내수시장 확보 이후 해외진출에 대한 생각

□ 이탈리아를 선택한 이유

□ 이탈리아 중에서도 북부지역을 선택한 이유

□ 이탈리아 정부는 변화중_해외 직접투자 손님 끌기




본문
□ 선정 배경
최근 5년간 부산 소주시장의 판도가 급격하게 변했다. 부산대표 주류기업으로 부산주류시장에서의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던 대선주조는 어느새 30%선을 웃도는 점유율로 울상을 짓고 있다. 반면 10%채 되지 않던 경남(마산)의 무학은 대선주조의 경영권 분쟁으로 인한 위기를 틈타 저도소주 '좋은데이'를 출시하여 현재까지 70%가까이 점유율을 기록하며 부산 소주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다소 뒤늦은 감이 있는 2011년, 대선주조는 저도소주인 '즐거워 예'를 출시하면서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다.
다음과 같은 이유는 다국적 기업론의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부산 경제의 한몫을 차지하고 있었던 대선주조에 대한 우리 조의 주류기업에 대한 작은 관심으로부터 비롯되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대선주조 부산향토기업이다. 대선주조는 부산시민 마음속에 오랫동안 자리매김하고 있었던 우리 부산사람들의 기업이었다. 다시 말해 부산사람들 마음속에 친밀감을 지니고 있었던 기업이다. 부산경제를 맡고 있었던 우리지역에 의한 기업발전이 곧 우리의 경제생활을 포함한 우리들의 경제활동에 또한 영향이 있음을 부인 할 수 없다. 우리지역 기업은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둘째, 계속적인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오랜 역사 만큼이나, 주조 기술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최초로 컬러풀한 병뚜껑과 소주병 라벨의 차별화를 위한 부산시민의 공모전을 기획함과 같은 발전과 노력의 흔적이 뚝뚝 묻어난다. 차별화가 쉽지 않은 이 시장에서 이러한 노력과 시도는 그만큼의 가능성을 지녔음을 의미한다고 보인다.


키워드
주조, 진출, 해외, 대선주조, 해외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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