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광고 박물관의 현황 2. 광고 박물관의 활성화 방향 3.결론 본문 1. 광고 박물관의 현황 한국광고박물관은 한국 광고계의 숙원사업으로 한국 근현대 광고 120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한국방송광고공사가 2008년 11월 7일에 서울 송파구 잠실에 개관한 교육,문화 인프라 시설 이다. 박물관의 설립 목적은 일반인들에게 광고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공간이면서 삶의 활력소가 되는 휴식.여가의 공간을 제공하며, 광고의 순기능 홍보를 통해 방송과 광고의 이미지 제고를 위함이다. 박물관의 규모는 광고문화회관 3,4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276평에 이른다. 상설 전시장은 광고의 유래, 광고로 보는 한국사회문화사, 광고체험, 세상을 움직이는 광고, KOBACO와 공익 광고등 8개 전시 ZONE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 전시 Zone '광고의 유래' 영상관은 한국의 광고 유래와 근현대 광고의 모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영상을 상영하며, 제2 전시 Zone '광고로 보는 한국사회문화사'에서는 19세기말 개항기부터 시작되는 한국의 근현대 광고 120년의 역사를 7개 시기로 구분하여 유물ㆍ 영상ㆍ패널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역사 공간이다. 제3 전시 Zone '세상을 움직이는 광고'는 현대 광고의 흐름과 광고의 순기능을 인쇄ㆍ영상광고 또는 국내ㆍ해외광고로 이해하는 공간으로 마련되어져 있으며, 제4 전시 Zone '광고제작 이야기' 에서는 광고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즉 각 매체별로 광고의 제작에서 소비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키워드 콘텐츠, 활성화, 광고론, 한국광고박물관, 박물관 |
2017년 7월 26일 수요일
광고론 한국광고박물관의 콘텐츠 활성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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