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6일 토요일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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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에 대해 익숙지 않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비정상적인' 것으로 치부되는 '동성애'에 관한 주제는 입에 담기도 민망한 것이었다. 그러나 지난 2000년, 시트콤과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방송인 홍석천이 돌연 커밍아웃을 선언해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혔다. 2001년에는 한 화장품 광고에 등장한 여성이 목젖을 보여 CG인가 아닌가에 대해 논란이 일었으나, 그 주인공이 트랜스젠더 하리수임이 밝혀져 다시 한 번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2003년에 사망한 중국 배우 장국영도 동성애자였음이 사망 후에 밝혀졌다. 그리고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케이블 방송사 tvN에서는 동성애자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커밍아웃 하는 것을 돕는 '커밍아웃'이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사람들의 내면을 보임으로써 동성애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전체 인구 중 동성애자는 1000명 중 15명꼴이라고 한다. 우리 주변에는, 숨기고 있는 혹은 몇몇 사람에게 이미 자신의 정체성을 밝힌 동성애자가 존재하고 있을지 모른다. 지인 중에 동성애자가 존재하지 않더라도, 동성애라는 주제는 이미 우리와 가까워졌다. 영화 '로드무비', '후회하지 않아', '브로크백 마운틴' 등이 동성애라는 주제를 다뤘음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흥행 성적을 거뒀으며, 미국에서 방송된 드라마 'Queer As Folk'도 인터넷을 통해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시청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웹툰 서비스에서도 '어서 오세요, 305호에!'라는 만화를 통해 동성애자와 그를 혐오하는 호모포비아, 그리고 동성애자와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 간의 관계에 대해 그려내고 있다. 방송에서 쫓겨나다시피 했던 홍석천이 다시 방송으로 복귀해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하리수도 사람들의 비난을 견뎌내고 결혼을 해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이렇게 동성애에 대해 관대해졌음에도 여전히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지금, 동성애와 관련된 용어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불교에서는 동성애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Ⅱ. '동성애'의 개념과 관련 용어
'호모섹슈얼리티(homosexuality)'라는 말은 '사람'을 뜻하는 라틴어 homo에서 왔다기보다는 '같음'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homos에서 왔으므로 남자들 사이의 또는 여자들 사이의 성을 뜻한다. 동성관계는 형제애나 부모자식간의 사랑처럼 보편적으로 권장되는 관계에서 시작해 정신적인 스승에 대한 존경이나 친구간의 강한 우애에 이르기까지, 또는 동성의 사람들에게 느끼는 애욕적 느낌들이나 동성의 사람들과 나누는 성적 행위, 그리고 자신을 '게이' 또는 '레즈비언'으로 생각하는 자기 정체성의 의식까지를 포괄하는 광범위한 영역을 포함한다. 피터 하비 저, 심재관 역, 「불교는 동성애 문제를 어떻게 보는가」, 『불교평론』 Vol. 3. No. 4, 통권 9호, 불교 평론사, 2001. 12., p.p. 310~311.
아래에서 동성애와 관련된 용어들을 정리해본다.
1. 호모
'호모'는 동성애를 뜻하는 'homosexual'에서 유래한 말이며, 일반인들이 동성애자를 가리키는 용어로 흔히 사용하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 '호모'라는 단어가 상당히 모욕적인 단어로 사용되고 있으며 남성 동성애자를 가리키는 말로써 쓰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2. 게이(gay) / 레즈비언(lesbian)
남성 동성애자를 지칭하는 일반적인 단어는 '게이'라는 말이다. 이런 말도 미국이나 서양의 경우이고,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여장을 한 남자를 게이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레즈비언'은 여성 동성애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줄여서 '레즈'라고도 한다.
3. 드랙퀸(drag queen) / 드랙킹(-king)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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