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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가 23년간 살아오면서 여태껏 힌두교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바는 힌두교가 인도의 종교이며, 힌두 교인들은 소를 신성시하여 소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것 정도가 전부였다. 그러나 동서양의 종교적 지혜 수업을 통해 난생 처음으로 힌두교에 대해서 공부하다 보니, 힌두교는 내가 흔히 알고 있던 종교들과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요즘 말로, 구질구질하지 않으며 배포가 크고 자유로운 행동을 통틀어 '쿨하다'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내가 힌두교를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힌두교는 굉장히 쿨한 종교였다. 일반적으로 종교라 하면 엄격하고 엄숙한 이미지가 떠오지만 힌두교는 상대적으로 엄격하지 않았다. 힌두교가 엄격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힌두교가 다신교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불교나 개신교, 가톨릭의 경우에는 석가모니, 하나님 등과 같이 하나의 신을 믿는 유일신 사상이다. 신이 한 명이라고 주장할 때, 자연스럽게 다른 종교에서 주장하는 신을 부정할 수밖에 없고, 자연스럽게 다른 신은 배격하기 마련인데, 다신교로서 무수히 많은 신이 있다고 인정한다면 굳이 엄격해질 이유가 없기 때문에 남들이 믿는 다른 신에 대해서도 매우 쿨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이런 모습은 그들의 신관에서도 나타난다. 힌두교의 신들은 3억 3천만 명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많은 신들이 있다는 뜻일 수도 있고 하나의 신의 여러 면모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에게 이런 신의 분류는 중요하지 않다. 어떤 한 신의 신자가 다른 신을 위한 축제에 와서 그 신의 찬송가를 부를 정도로 그들에게 신의 경계는 분명하지 않고, 그만큼 그들의 신관은 자유롭다. 이런 이들의 행동은 진짜 신 '브라흐만'을 발전소라고 생각하고 나머지 3억 3천만 신들은 브라흐만의 신성한 전력으로 빛을 내는 전구라고 보는 비유를 통해 이해할 수 있다. 즉 내가 믿는 신과 다른 사람이 믿는 신이 별개의 신이 아니라 결국은 다 같은 속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타인의 신에 대해 배타적이지 않은 것이다. 힌두교의 쿨한 속성은 그들이 신들을 섬기는 방법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은 신상에 결코 집착하지 않는다. 불교에서는 불상에, 가톨릭에서는 성모 마리아 상에, 개신교에서는 십자가에 굉장히 큰 의미를 두고 그것들을 매우 소중히 여긴다. 반면에 힌두교에서는 자신들의 신들이 머무르는 신상을 그 신들의 축제가 끝나는 날 달구지에 태워서 마을을 한 바퀴 돌고나서 연못에 던져버린다. 신상은 신들이 자신의 축제 때 잠시 머물러 있는 임무를 완수하고 나서 신들이 원래 있던 곳으로 되돌아가면 더 이상의 의미를 갖지 않는다. 그들은 신을 신상에 가두고 곁에 두기 보다는 원래 자리, 원래 모습대로 두기를 원한다. 또한 그들에게는 신을 믿는 정해진 방법이 없다. 일요일에 예배당에 나가야 된다거나 특정한 시간에 바닥에 엎드려 기도를 해야만 하는 등의 정해진 규율이나 법칙이 따로 없다. 힌두교에서는 인간 역시 다른 모든 만물들과 마찬가지로 브라흐만으로부터 나왔다. 하지만 브라흐만으로부터 멀어져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브라흐만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할 때 깨달음을 향해 갈 수 있다. 이를 위해 어떤 이는 집안에 있는 제단에서 신을 모시고, 어떤 이는 목욕재계 후 사원으로 가서 신을 모시는 반면, 또 어떤 이는 제단도 없고 사원도 가지 않고 그냥 혼자 묵상으로 신을 모시기도 한다. 이렇듯 힌두 교인들은 각자에게 가장 알맞은 방법으로 신에게 가까이 가려고 애쓰고 있을 뿐 정해진 방법이나 규율에 얽매이지 않는 아주 쿨한 자세로 자신들의 믿음을 행하고 있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지혜, 레포트, 힌두교 |
2018년 6월 16일 토요일
동서양의 종교적 지혜 힌두교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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