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신도버린사람들 나렌드라자다브 지음.hwp |
본문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 날씨지만 책을 읽기에 더운 날씨보다는 더 좋은 계절인것 같다. 나뭇 잎은 일생을 끝내고 하나 하나 나무에서 떨어져 나와 땅위에 조용히 쌓이고 내 마음이 차분하게 독서를 하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고 신도 버린 사람들이라는 이 책을 내 마음속으로 받아들이며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읽어 나가게 되었다. 신도 버린 사람들 이 책의 저자 나렌드라 자다브는 인도어로 달리트 출신으로 비록 태어나 살아왔지만 지금은 세계적인 저자 이고 경제학 지도자이며 인도의 중앙은행에 수석 경제보자관이였으며 인도의 차기 대선 후보라고 한다. 달리트 출신인 나렌드라자다브 즉 달리트는 재가 생각하기에 우리나라 말로 표현하자면 조선시대에 주로 육체노동을 하고 그 시대에 글을 배워도 인정을 받지 못하며 글 자체를 배울 자격도 없는 천하의 하인(상놈)과 같다. 저는 이렇게 이해가 되고 해석이 됩니다. 나렌드라자다브는 그 달리트 출신 중에서 운이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달리트 출신이 이렇게 출세할 줄이야 참으로 개천에서 용이 하늘로 승천하며 마치 화생방 노출로 인한 토양 오염이 심각하여 식물이 자라지 않는 오물 땅에서 기적으로 마치 한 송이의 희망의 꽃이 자라고 피었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평범한 볼품없는 땅에서 시추작업을 하였더니 석유나 온천이 샘 았다고 하여야 할까? 수많은 잔디 밭에서 세 잎 클러버에 운이 좋게 발견한 단 하나의 행운에 네 잎 클러버 처럼 저는 이 책의 저자 나렌드라자다브라는 사람을 이렇게 느끼며 독특하고 신기하게 느낀진다 키워드 달리트, 출신, 인도, 사람, 나렌드라자다브, 지도자 |
2017년 12월 2일 토요일
(독후감) 신도버린사람들 나렌드라자다브 지음
(독후감) 신도버린사람들 나렌드라자다브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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