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일 금요일

(독후감) 코흐 한 인간의 새로운 길

(독후감) 코흐 한 인간의 새로운 길
(독후감) 코흐 한 인간의 새로운 길.hwp


본문
람의 인생이란 어는 누구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희망을 갖고 살아간다.
여기서의 주인공인 코흐는 희망이라는 것 조차 알지 못했다. 그저 내가 하고 싶은 일만하며 살아가는 낙천주의자였다.
그런 그의 성격은 어릴적부터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이 중에서도 그 정도가 심한 개구쟁이였다. 그래서 언제나 공부에는 다른 아이들에게 뒤떨어졌고 수업시간엔 수많은 장난들로 선생님께 혼나기 일수였다. 여태까지 내가 일어왔던 많은 위인들은 어릴적부터 남에게 뒤떨어지고 있지 않으면서도 남보다 월등히 공부를 잘하여서 차차 커가면서 훌륭한 자신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 대부분이였다. 그런데 코흐는 그 반대로 성적에서도 하는 행동에서도 그가 커서 그 유명한 의사가 되라라고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정도였다는 점에서 나는 무척 놀랐다.
어느날 어느 때와 같이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 놀던 그는 잠시 쉬기 위해 집으로 돌아왔다. 문득 단 한번도 들어가 보지 못한 아버지의 방에 들어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는 몰래 아버지의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워낙 개구쟁이였던 그는 호기심에 문을 열었을 것이다.

키워드
코흐, , 공부, , 아버지, 어릴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