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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성악설 I. 순자 성악설적 인간관은 인간의 본성은 악한 것으로 본다. 따라서 제대로 교육을 받자 않으며 인간에게 선한 행동이 나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중국의 순자는 성은 악이고, 선(善)한 것은 위(爲)라는 말로 성악론자로 이해되어 왔다. 악한 본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들에게 수양을 권하고 도덕적인 완성을 이루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감성적인 욕망에 주목하고, 그것을 방임하면 사회적 혼란이 야기되기에 악이라는 것이며, 외부� � 가르침이나 예의에 의해 후천적인 수양을 쌓아 선으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II. 기독교의 원죄 참고문헌 * 참고문헌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조직과 인간관계론 - 이택호/강정원 저, 북넷, 2013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인간행동과 심리학 - 김청송/오세진 외3명 저, 학지사, 2015 사회복지서비스 : 한국산업인력공단, 진한엠앤비, 2015 성격심리학 / 권석만 저 / 학지사 / 2017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심리학개론 / 이명랑 저 / 더배움 / 2017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하고 싶은 말 주요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한 � ��제물입니다. 키워드 인간, 본능, 본성, 성악설, 죽음, 기독교 |
2020년 8월 2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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